협약은 미래 신산업인 치료용 백신 공동 연구개발이 목적이다. 백신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및 원료 제공 △백신관련 국책과제 공동 수행 △백신 개발에 필요한 학술자료 및 정보, 출판물 교류 등에 합의했다.
양사는 면역증강제 함유 플루백신과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대상포진 백신 연구개발도 공동 진행한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에서 전략적인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차백신연구소가 진행 중인 임상시험 및 신규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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