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 목표는 7432억원으로 설정했다.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확립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경영체계 혁신 △성장패러다임 혁신 △사고와 가치체계 혁신을 제시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작년 모든 임직원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매출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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