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공로상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각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수상한다. 조한주 교수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작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조 교수는 망막 분야 30편 이상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발표했다. 황반변성 치료 방향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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