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7년 연속 의료기기 모니터링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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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7년 연속 의료기기 모니터링센터 지정
  •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 기자
  • 승인 2018.02.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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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전경
고대구로병원 전경
고대구로병원(원장 한승규)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로부터 '2018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수집·분석한다. 올해 전국 6개 권역 17개 센터가 지정됐다. 서울은 고대구로병원을 포함해 총 4곳이다.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센터장은 “총 5개 병원과 연계해 안전성정보 보고 체계 활성화와 보고품명 다양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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