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사업은 고대구로병원 교직원 자발적 참여로, 급여 끝전을 모아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한다. 올해 구로구 내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총 900만원 상당 물품을 지원한다.
나눔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구로행복한 지역아동센터 △그루터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꿈의학교 지역아동센터 △섬기는 지역아동센터 △우신 지역아동센터 △은혜 지역아동센터 △지구촌 지역아동센터 △한사랑 지역아동센터 △한사람 지역아동센터 △함사람 지역아동센터 △해피 지역아동센터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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