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스캔 (대표 김경근)이 취약점 진단 서비스 기업 '비엔스트 (대표 박기석)'를 설립했다. 이달 국내 웹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웹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엔스트는 진단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화도 추진해 해외서비스도 병행한다. 신청대상은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갖지 못한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1개 URL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프레스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일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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