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 '엔프로텍트 앱가드' 호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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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엔프로텍트 앱가드' 호환성 강화
  • 정영일 기자
  • 승인 2019.08.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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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엔프로텍트 앱가드' 호환성 강화
잉카인터넷이 모바일 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앱가드(nProtect AppGuard) 호환성을 강화했다.

구글 플레이에 게시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은 64비트 아키텍처를 지원해야 한다.

엔프로텍트 앱가드는 구글 64비트, 안드로이드 앱 번들 신규 정책, 애플 신규 정책에 따라 호환성을 강화했다.

보안 기능을 쉽고 빠르게 적용해 해킹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해킹툴 탐지, 소스코드 난독화·중요파일 암호화, 앱 메모리 접근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잉카인터넷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메이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축적한 보안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외 공공, 금융, 민수 모바일 앱 보안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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