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FATION) 런칭 광고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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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FATION) 런칭 광고 캠페인 공개
  • 현성필 기자
  • 승인 2019.11.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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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온은 ‘노스캄 리페어’, ‘딥 배리어’, ‘옴므’ 등 3종으로 출시
2030여성 공감대 이끌어 노스캄 리페어’ 제품력 효과적 전달
동아제약이 설현과 함께한 파티온(FATION) 런칭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이 설현과 함께한 파티온(FATION) 런칭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1일 자사 광고 모델 가수 겸 배우 설현과 함께한 파티온(FATION) 런칭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달 22일 론칭한 파티온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동아제약의 더마(Derma) 화장품 브랜드다.

파티온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종으로 출시되어 피부 상황과 성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아제약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을 통해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상 속 자극들을 소재로 하여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30여성들의 일상을 통해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과 이를 케어한다는 광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흔하게 접하는 상황들이 피부에는 흔적으로 남을 수 있음을 전달하고, ‘노스캄 리페어’가 이러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

타올과의 접촉, 미세먼지, 헤어드라이어의 열, 컴퓨터와 휴대폰의 블루라이트 등 일상 속 자극이 피부에는 흔적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 후, 모델 설현의 생기 넘치는 피부와 함께 ‘노스캄 리페어’의 주요 성분인 ‘노스캄™ 콤플렉스’의 특징을 담아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관리에 철저한 여성도 일상의 사소한 자극이 쌓이면 피부에 흔적으로 남을 수 있다”며 “파티온의 브랜드명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노스캄 리페어의 특징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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