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핫도그 드라마 스토브리그 제작지원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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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핫도그 드라마 스토브리그 제작지원에 참여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20.01.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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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너하임 소스몰점
미국 애너하임 소스몰점

가성비 높은 대중 간식으로 유명한 명랑시대 쌀핫도그(이하 명랑핫도그)에서 야구단 프런트란 색다른 직업군의 이야기를 다루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토브리그 드라마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해외에서까지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명랑핫도그’에서 최근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 에 제작 지원에 나서며 한류를 좋아하는 해외 팬들에게 ‘명랑핫도그’를 각인 시키고 있다.

브랜드 런칭 4년차에 접어든 명랑핫도그는 외식 업계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다. 외식 업계에서는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저물어가는 일이 반복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명랑핫도그’는 그러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런칭 4난차에 650개 매장을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또한, 일년 반 만에 해외 9개국에 진출하면서 20여 곳의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 경쟁이 심화되어 있는 국내 외식 업계 시장 현황에서 우수한 성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신메뉴 따따블 치즈 핫도그로 최근 SNS에서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매니아층에게도 인정받는 해당 신제품은 엔젤 헤어 치즈, 나쵸 치즈 소스, 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로 무려 4가지의 치즈 종류가 들어있어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어린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2,700원으로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미친신상, 띵작핫도그, 인싸푸드 등의 별칭을 꾸준히 얻고 있다.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항상 소비자들을 위한 맛과 건강한 음식을 통해 새로운 가맹 문화를 선도하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또한 젊은 청년층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창업 고민을 하는 장년층까지 좋은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정한 조합 운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사회에 좋은 방향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신뢰에 기반하여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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