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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 의원, 여성 지역구 공천 30% 이행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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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 의원, 여성 지역구 공천 30% 이행 강력 촉구
  • 김창동 기자
  • 승인 2020.02.19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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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여성당원 및 중앙여성위원회, 기자회견 개최

[프레스나인] 김창동 기자=미래통합당 소속 여성당원 및 중앙여성위원회 위원과 송희경 의원(위원장)은 19일 21대 총선 여성지역구 공천 30%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희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희정 전 국회의원(부산 연제구), 류지영 전 국회의원, 황춘자·정순천·송아영·김양희 전 당협위원장, 금종례·김선희·김정희·김영희·함슬옹 여성당원 등이 참석해 국민눈높이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여성정치참여확대 필요성을 지적하며, 지역구 공천 30% 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매우 중요한 선거다.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래통합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눈높이와 시대정신에 맞는 국민 공감 여성공천 확대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제의원연맹(IPU)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월 기준 우리나라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7.1%로 세계 평균인 24.3%에 못 미치며 조사 대상국 가운데 121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공직선거법 제47조 4항은 물론 미래통합당 당헌 제6조 6항은 지역구 후보자 추천시 30% 이상을 여성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다"고 현실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성 공천 확대, 더 이상 선언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공직선거법과 미래통합당 당헌·당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역구 여성 후보자 30% 공천을 반드시 지켜달라. 여성공천 확대야말로 변화와 혁신, 국민 신뢰 회복, 그리고 제21대 총선 미래 통합당 승리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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