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기능성과 스타일 갖춘 ‘WFT 플러스 자켓’ 선봬
상태바
웨스트우드, 기능성과 스타일 갖춘 ‘WFT 플러스 자켓’ 선봬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3.13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웨스트우드 제공
사진=웨스트우드 제공

[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즌인 봄이 시작되면서 무거웠던 아우터 대신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멀티 아이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 대표: 김홍)는 봄철 활용도가 높은 ‘WFT 플러스 자켓’을 새롭게 선보였다. 

웨스트우드 ‘WFT  플러스 자켓’은 웨스트우드의 라이프스타일웨어 WFT(WESTWOOD FISHING TEAM)라인 제품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좋다. 3Layer 소재로 쌀쌀한 날에도 체온을 보온할 수 있는 방풍 기능이 있으며, 봉제선이나 이음선 부분을 테이핑하는 심실링 작업을 부분 적용하여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WFT 플러스 자켓’은 기능적인 요소와 함께 섬세한 디테일 또한 특징이다. 사이드 포켓과 D링 고리와 같은 실용성 있는 디테일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고, 피싱 스트랩을 적용해 모자, 장갑 등의 악세서리와 연결시켜 야외활동시 분실 위험성을 줄여주는 기능을 더했다. 

웨스트우드 관계자는 “WFT 플러스 자켓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해진 봄철 필수 아이템이다. 테크니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웨스트우드 ‘WFT 플러스 자켓’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