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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김인순 보안 전문 기자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가 증거 수집 기술의 진호와 분석기술, 새로은 포렌식 프레임워크 등 국내외 시장 변화를 진단한다. 이재광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침해 사고 대응사례를 중심으로 단계별 방법론과 기술, 에피소드 등을 공유한다. 전창배 엔씨소프트 대리는 랜섬웨어 침해 사례를, 이혁준 나루시큐리티 대표는 2014년 12월 23일 발생한 북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발생시 네트워크 경로 분석을 발표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