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청정자연을 누리다! 수지 신봉동 ‘예담마을’ 분양

2017-01-13     박시홍 기자
예담건설, 주식회사 집과 사람, 주식회사 비엔에이치건설이 시행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을 맡는 ‘예담마을’이 분양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들어서는 ‘예담마을’은 광교산자락 청정자연과 수지와 분당의 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지로 조성중이다.

사업지로부터 3분 거리인 서수지IC와 인근 광교상현IC를 통해 강남, 판교 출퇴근은 물론 광역 도시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하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신봉초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불편함이 없다.

또, ‘예담마을’ 인근에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신분당선 성복역에 복합쇼핑몰이 오픈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담마을’은 숲으로 둘러쌓인 광교산자락 청정지역에 위치해 있어 도시생활 그대로 일상의 힐링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예담마을’은 단지미관을 고려해 전기 및 통신 등을 지중화 공사로 진행하고, 도시가스와 상하수도가 기본 인입되며, 단독주택지를 분양받은 소비자는 향후 선호하는 주택의 소재 및 디자인 등을 고려해 맞춤 주택을 시공하게 된다.

박시홍 기자 (sihong2@press9.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