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 근접한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 랜드마크시티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
2018-06-21 이종민 기자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2020년 개통 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역과 가까운 것은 상가 활성화에 있어서 큰 메리트로 통한다.
상가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건물내 지상 1층~3층에 총 154실 공급되며 1층 60실, 2층 71실, 3층 23실이다. 이 중 2층과 3층은 테라스 특화설계로 구성되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또 다른 장점은 약 2000실의 자체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부분이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에는 전용면적 22~48㎡의 소형 1990실이 자리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자체수요 확보로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위치하게 되는 송도국제도시는 학교·기업·국제기구·쇼핑시설 등이 꾸준히 둥지를 틀고 있으며, 인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되고 있다.
실제 송도의 인구는 2011년 6월 49,434명에서 올해 5월 129,568명으로 늘어났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고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과 엠앤씨이다. 그리고 분양대행은 완판 경력이 많은 광영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부근과 송도 2곳에 마련되어 있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와 관련된 문의는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이종민 기자 (jongmin1@press9.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