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동확장 및 자동복구 구현
2012-07-10 권건호 기자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는 클라우드 서버 핵심 기능인 자동확장(auto-scaling)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트래픽 사용량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늘였다 줄였다 하는 작업을 자동화했다. 추가비용 절감과 시스템 안정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충겸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 서비스로 국내 클라우드 고객도 고도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가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T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 2주간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