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퇴행성 관절염 예방·치료를 위한 조성물이다. 2016년 이어 두 번째로 연골분화 능력이 우수한 세포 선별 방법과 연골손상 치료 관련 분비 단백질 특허를 확보했다.
메디포스트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서도 유사 특허를 취득했다. 카티스템에 적용한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다. 2012년 세계 최초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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