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가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라파스 마곡 바이오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마곡 R&D센터는 의약품 패치를 만들기 위한 사전 연구개발 핵심기지로 활용된다. 예정으로 임상실험실과 임상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을 갖춘다. 라파스 독자 기술인 융해성 마이크로 구조체 기술을 적용한 의료용 패치 연구 개발에 집중한다. 2017년 가동 예정이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권 기자 hkshin@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퀀텀에너지연구소, ‘LK-99’ 초전도체 물질 특허 등록 결정 HLB그룹 '제2의 신약' 급물살...NK 치료제 글로벌 데뷔 초읽기 [Deep Dive][킵스파마]④차세대 경구용 비만약 전쟁 판도 바꾸나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서 투명 행정 성과로 공공기관상 수상 [중국 ETF] KB자산운용, 'RISE 중국본토대형주CSI100'' ETF…안정적인 투자 도모 [금융, 여성 리더십을 입다] 신한금융, 진옥동式 '성별 없는 리더십' [금융X스포츠] 하나은행, 축구 DNA로 그리는 스포츠 전략 지도
주요기사 현대차, IONIQ 6 국내 최장 주행거리 전기 세단 등극 한화시스템-밀코어, AESA SAR 탑재 무인기 공동 수출 [인터뷰] 채권혼합형 ETF는 하나자산운용…'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주목 [HLB 동탄연구소]②한용해 CTO “‘포스트 리보세라닙’ 씨앗, R&D 집단지성의 힘”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사기 조사 중 사외이사 전격 사임 현대차 인도, 탈레가온 공장서 승용차 엔진 생산 개시…연 13만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