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삼성동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왼쪽)와 강구홍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캠퍼스 추진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한국폴리텍 대학 융합기술 캠퍼스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전문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 3월 한국폴리텍 대학에 오라클 DB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한국오라클은 특강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산학협동 업무를 진행한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 IT 교육을 위해 기업과 교육기관 간 긴밀한 협력 관계가 절실하다”며 “산업 특화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 지속적 산학협력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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