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 최대 40만명 지문매칭을 처리한다. 초고속 인증속도 등 최신 바이오인식 제품 성능을 그대로 구현했다. 자사 통합보안플랫폼 바이오스타(BioStar) 2를 기반으로 도어인터페이스 모듈을 64개까지 확장한다. 132개 출입통제 포인트를 관리한다. 중앙집중식 바이오인식 템플릿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슈프리마는 출입통제시스템에 TLS 1.2 통신, 256비트(AES-256) 암호화된 데이터 보안을 제공한다. 중앙제어시스템 이점을 활용한 바이오인식 데이터 저장·배선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어스테이션 전용 지문·RFID리더 바이오엔트리 R2 (BioEntry R2)도 출시했다.
송봉섭 슈프리마 대표는 “코어스테이션은 단일 시스템에서 지능형 중앙 출입통제 기능과 바이오 인식·정보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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