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설희 신임 의료원장은 퇴행성 뇌 질환과 치매 권위자다. 대한치매학회 창립을 주도했다. 미국 듀크의과대학, 워싱턴대학 알츠하미어병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 기초·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에서 혈관 치매 연구를 수행했다.
제 26대, 27대 건국대병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건국대 의무부총장을 겸임 중이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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