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View 출입통제시스템은 스마트 출입통제 서비스로 클라우드 서버와 연동해 인터넷 연결만으로 출입통제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캠 서비스와 결합해 PC나 모바일로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출입통제 제어한다.
문영수 슈프리마 바이오스타사업부 총괄대표는 “SK텔레콤 클라우드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 바탕으로 바이오인식 제품이 결합 돼 시너지를 낼 것”이라면서 “지문, 얼굴인식 등 다양한 바이오인식시스템도 추가 공급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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