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현경은 방송을 통해 얼굴이 쉽게 잘 붓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자기 전 간편하게 V라인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으로 헤드랑W를 사용하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현경은 “단 시간에 얼굴윤곽을 잡아줘 예쁜 얼굴라인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TV나 게임을 하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피력했다.
엄현경의 ‘헤드랑W’사용 장면은 이미 선 공개 영상만으로 판도라tv에서 2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헤드랑W’는 오로지 가압판의 압력을 활용해 사각턱과 광대를 마사지해 갸름한 얼굴선과 작은 얼굴을 유도하는 뷰티기구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압판의 내부곡면은 얼굴선이 아름다운 실제 두상의 곡면을 3D스캔한 것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진 기자 (lyj@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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