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사]SK주식회사, 단일체제된 장동현호 출범…C&C사업은 안정옥 부사장 맡아](/news/photo/201910/25616_craw1.jpg)
C&C 조직은 SK주식회사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남는다. C&C사업 대표는 안정옥 전략기획부문장겸 대외협력부문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맡는다. 안 부사장은 1962년 생으로 1988년 옛 유공에 입사했다. SK C&C 성장기획본부장, 사업개발부문장을 역임했다.
![[SK인사]SK주식회사, 단일체제된 장동현호 출범…C&C사업은 안정옥 부사장 맡아](/news/photo/201910/25616_craw2.jpg)
산업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부문별 `DT추진담당`과 `디지털 컨설팅담당`도 만들었다. 제조·통신·금융 등 산업별 전문 지식 바탕으로 AI·클라우드·빅데이터를 적용한다.
SK주식회사 홀딩스 이재홍 PM3부문장, 전영민 SK차이나 경영지원부문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C&C사업 내 이상국 통신DT추진담당, 박천섭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임길재 ITS혁신본부장, 고재범 융합물류사업담당겸 FSK L&S 대표, 김중수 통합솔루션개발랩장, 김종운 SF ENG담당, 이창희 에센코어 마케팅전략실장 등을 상무로 승진, 신규 선임했다.
권송 제조사업부문장(전무), 이응상 전략기획부문장(전무), 유항제 대외협력부문장(상무), 김태영 기업문화부문장(상무), 고창국 CPR1본부장(상무), 박주호 CPR2본부장(상무)이 관계사에서 이동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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