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에스소프트는 망분리·망연계 통합 솔루션 제조사다.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구성 컨설팅, 이중화, 백업 등 정보기술(IT) 인프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기술을 축적했다.
김동철 쓰리에스소프트 기술이사는 “네픽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타사 대비 1.5배 이상 전송성능을 보장하는 메모리 전송 방식을 구현했다”며 “금융·공공기관을 위한 서버 간 망 연계 사업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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