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아트, 신규 전시 ‘TEAMBOTTA 63’ 정식 오픈식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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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아트, 신규 전시 ‘TEAMBOTTA 63’ 정식 오픈식 성황리 진행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2.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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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목),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미술관 63아트는 <TEAMBOTTA 63> 신규 전시를 기념하는 오픈식을 성황리 진행했다. 

63아트의 신규 전시 오픈식 당일 간미연, 소이, 이사강 영화감독, 두두베베 김애리 대표, 팝 아티스트 작가 마리킴, 안현정 미술평론가 등 유명 연예인, 셀럽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63아트 <TEAMBOTTA 63> 전시는 꽃과 식물의 향기가 가득하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사운드를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게 특징이다. 팀보타(TEAMBOTTA) 그룹은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보타니컬 아트’를 표현해 보다 완벽한 전시를 책임진다. 

관람객은 총 5개의 공간에서 자연의 위로와 무의식 속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서 보이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커플 데이트 코스로 적임이다.

전시 총괄 이학성 대표는 “이번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을 만끽하고 삶의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63아트의 신규 전시는 2020년 7월까지 진행되며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성인 기준 63아트 입장권 20,000원이며 아쿠아플라넷63까지 관람할 수 있는 63종합권은 34,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1월 1일(수)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패키지를 50,000원에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하니 새해 일출 명소를 방문할 기회를 잡아 보기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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