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과 SCL헬스케어그룹은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왼쪽부터) 고대안암병원 최종일 교수, 조윤정 교수, 함병주 연구부원장, SCL헬스케어그룹 김영진 연구소장, 임환섭 원장, 이상후 CB센터장, 김윤태 부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SCL헬스케어그룹과 의료산업 연구와 사업화 관련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으로 △의료산업 관련 공동연구개발, 기술교류 △인적자원 교류 △차세대염기서열(NGS)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 검사 공동연구 △연구시설, 장비 공동 활용 △학술정보 교환 등에 협력한다. 다양한 유전자 검사 공동 연구로 정밀의료 실현을 앞당기고, 질병 진단·치료 분야 발전을 도모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 기자 jungyc@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텔레콤 쟁점'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변론종결…"가정의 가치·사회정의 바로 서길" 국민은행, 고객신뢰회복ㆍ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공정위,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 '경고'…지정자료 5년ㆍ68개사 허위제출 베리스모테라퓨틱스, CAR-T 장기안전성 추적연구 돌입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 '오레고보맙' 글로벌 3상…중단없이 계속진행 hy, '공개매수' 한국앤컴퍼니 83억원 추가매입…18억원 투자손실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수출계약 체결
주요기사 하나금융, 균등배당 아닌 분기·기말배당 고수 "유연성에 장점 있어" 우리금융, 유일하게 홍콩ELS 리스크 없는데…1분기 순익 10% 감소 신한금융, "성장과 주주환원 비율 6:4 원칙 고수" 농협금융, 홍콩ELSㆍ유가증권손실에 1분기 순익 31% 감소 '6512억'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340억…수익구조 다각화ㆍ비용관리 노력에 선방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3215억…자산확장으로 이자익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