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3년까지 글로벌 사업권 연장
[프레스나인] 아이큐어는 고용량 도네페질 약물탑재 지속방출 경피흡수제제에 대한 추가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원된 특허는 임상3상을 통해 얻은 결과물에 대한 최종산물이다. 이번 추가 특허 출원을 통해, 아이큐어는 2043년까지 글로벌 사업권을 연장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과 함께 시장 진입을 하는 아이큐어는 최근 이탈리아의 글로벌 제약사인 메나리니와 665억원의 동남아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추가 특허를 통해 도네페질 치매패치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보다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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