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컨퍼런스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09>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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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컨퍼런스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09>를 가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09.10.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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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동반자 CIO BIZ+는 대표적인 글로벌 IT컨퍼런스인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09>에 국내 최초로 기자를 파견해 앞으로 일주일 동안 주요 발표 내용과 생생한 컨퍼런스 동향을 기사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09>는 세계적인 IT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인 가트너가 매년 주최하는 50여개의 컨퍼런스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이벤트입니다. 컨퍼런스 참가인원이 무려 5000명에 달하며, 5일동안 가트너가 준비한 200여개의 세션이 제공됩니다. 사실상 세계 최대 규모의 IT컨퍼런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 행사는 18일(현지시각) 오후에 개막하며, 22일까지 5일간 열립니다. 18일에는 주요 산업별 IT트렌드에 대한 세션이 진행되며,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총 9개 트랙에 걸쳐 CIO와 IT의사결정권자들이 궁금해 하는 주요 IT 핫 트렌드와 향후 전망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09>는 매년 10월경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며, 이 이벤트를 전후해서 이 행사의 축소판이 유럽, 일본,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19회째이며, 가트너는 내년 20회 행사를 위해 행사장에서 벌써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편집자 ci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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