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우 다산그룹 회장,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토리노 람보르기니 부사장, 김태철 코라시아 대표(왼쪽부터)가 8일 판교 다산타워 사옥에서 토리노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적용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밝혔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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