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까지 금융상품관리와 보험사기방지 등 기간계시스템, 전자금융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DW), 고객관계관리(CRM), 자산관리·배분시스템 등 경영지원시스템 등을 유지보수 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2014년 컨소시엄 참여로 우체국 금융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을 처음 수주했다. 올해는 주사업자로 사업을 수행한다. 향후 우정사업본부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