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에 최순규 박사 영입
상태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에 최순규 박사 영입
  •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 기자
  • 승인 2017.06.07 1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순규 유한양행 신임 중앙연구소장
최순규 유한양행 신임 중앙연구소장
유한양행은 중앙연구소장에 최순규 박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연구소장은 신약 개발 전략, 연구 기획, 국내외 파트너십과 임상시험 등을 책임진다. 국내 벤처기업이나 대학과 연구개발(R&D) 협력, 해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신약 개발에도 나선다.

최 연구소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과 석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유기화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를 거쳐 지난달까지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