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진행되는 포럼은 국내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파이프라인 소개가 목적이다. 기업과 기관투자가 연결을 지원한다. 일반 기업도 참여해 바이오 신약 기업과 인수합병(M&A) 기회도 모색한다.
총 23개 기업이 상장, 비상장 기업으로 나눠 발표한다. 오스코텍, 큐리언트, 네오이뮨테크, 크리스탈지노믹스, 메디프론, 알테오젠 등이 참여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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