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간은 5월부터 내년 말까지다. 총 사업비 7억9000만원으로 주관기관은 공감랩이다. 참여기관은 JB금융지주와 퀀트랩이다.

임차인은 심사시스템의 분석정보로 시세분석, 권리정보 분석 등을 얻는다. 임대차 안전성과 위험요인 등을 진단받고 확정된 임대차 금융한도와 금리를 상담한다.
금융기관은 지능형심사시스템으로 모객절차를 간소화한다. 자동화된 금융심사로 금융서비스 절차를 효율화한다. 새로운 지능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금융 관련 피해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능형 임대차 안전진단 서비스로 세입자 주거권 보호기능 강화된다. 제도권 금융의 임대차 금융서비스 확산된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주택임대차 시장의 투명화와 건전화가 이뤄진다. 지능형 서비스 기반 주택금융서비스로 금융산업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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