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슈는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과 개인정보유출, 폐쇄 △해커 한명 PC에서 3300만 건의 개인정보 발견 △KISA개인정보 유출사고 분석: 해킹과 내부자의 고의유출 △주된 소상공인과 대리점의 개인정보 관리문제 △북한발 랜섬웨어 공격 확대다.
해외 이슈는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 △중국 네트워크 안전법 시행 △미국 뉴욕 NYCRR500 시행 △야후 30억명 개인정보 유출사고 △미국 신용평가기관 에퀴팩스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언급했다.
소만사는 “2017년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법규의 변화가 일어났던 해”라며 “2018년에는 유럽, 미국, 중국 개인정보 관련법규 개정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방향이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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