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와 한국오라클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행사에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오라클 클라우드 전략 △Z세대의 디지털 트렌드 △경험의 경제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과 여행 산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아시아나IDT는 항공분야 정비, 공항, 캐빈, 운항 업무 관련 모바일 솔루션과 기내업무를 위한 크루태블릿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찬성 아시아나IDT 항공부문 상무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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