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핀테크기술과 인증기술로 혁신적 전자인증 기술·서비스를 개발한다.
한국전자인증은 1999년 최초로 인증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파이도(FIDO) 인증서비스와 클라우드 전자서명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안전한 인증기술을 주도한다.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대표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제휴로 보안인증, 전자서명 기술, 플랫폼 기술 등 혁신적 신기술이 상호 시너지를 내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협력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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