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는 세계 PoP 확장 뿐 아니라 에릭슨과 협력으로 자사 기술을 서비스 공급업체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전송지연시간(레이턴시)을 단축하고 온라인 비디오 품질을 향상시켰다.
댄 카니 라임라이트 네트워크 운영 총괄 선임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고품질 온라인 비디오 전송,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기울인다”면서 “서비스 범위 확대, 분산된 인프라를 통해 세계에 신속한 연결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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