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와 KT는 △5G·융합ICT 분야 사이버보안 기술 협력 △사물인터넷(IoT) 제품 보안내재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 정보 공유 △대국민 사이버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이재일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모든 사물이 5G망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보호대상을 한정할 수 없어 산업 간 협력이 필수”라면서 “5G와 융합ICT 분야 사이버보안 협력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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