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상 텔레투게더 대표는 “지능형미팅비서로 많은 이용자가 진화한 회의록·회의리포트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 협업으로 국내시장 40% 점유율이라는 높은 고객신뢰도는 강화하고 기업 회의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재선 셀바스 AI 이사는 “국내에는 AI 회의록 서비스 성공적 사례가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며 “셀바스 AI 기술과 노하우 제공으로 좋은 선례를 선보이도록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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