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패로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별도 인프라 없이 일관된 보안 서비스를 받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소개했다.
스패로우는 업그레이드 한 시큐어코딩 클라우드 서비스 '스패로우 사스트 클라우드'와 웹취약점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스패로우 다스트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스패로우 사스트 클라우드는 운영자 개입 없이 이용자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걸림돌이었던 소스코드 유출 문제를 해결했다. 스패로우 다스트 클라우드는 인터렉티브 분석 방식(IAST)을 사용한 트루스캔(TrueScan) 기능을 통해 별도 코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출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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