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규모의 피트니스대회, '맨즈헬스와 함께 하는 펄스에잇 핏 콘테스트'에 아이언맥스 공식 후원선수들이 심사위원과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해당 대회는 에잇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세계적인 명품 보충제 브랜드 아이언맥스와 맨즈헬스가 후원/협찬했다.

아이언맥스 코리아 이인관 대표를 비롯해 피트니스스타파이널 모노키니 부문 초대 그랑프리를 지낸 백성혜가 아이언맥스 서포터즈로, 보디빌더 정대용과 야생마(주경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번 핏 콘테스트는 지난 3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으며, ‘남자와 여자는 두 가지를 가져야한다’는 모토 하에 외적 매력뿐만 아닌 지성과 재능 등 내적 매력까지 겸비한 새로운 남성과 여성상을 정립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백성혜는 “글로벌 프리미엄 보충제 브랜드, 아이언맥스의 공식 서포터즈로서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른다. 특히나 웨이프로틴은 타사 제품에 비해 성분이나 맛 등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서포터즈 활동에 있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당 브랜드의 신제품인 젤리 비타민과 고단백 프로틴바, 제니스바 등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에 마련된 아이언맥스 공식 부스의 서포터즈 활동은 그 자체만으로 크나큰 영광이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이인관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아이언맥스 코리아는 보충제의 명품이라 불리는 세계적 보충제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피트니스 페스티벌인 FIBO의 메인스폰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press9.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