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는 기업정보관리(EIM)기업 오픈텍스트 대표 총판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취약점 진단, 관리 방법 소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기업 정보 유출을 막고 내부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디지털 포렌식 수사 기법을 비롯해 물리적으로 디지털 증거를 삭제하는 안티포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 보안 담당자가 오픈텍스트 인케이스 솔루션을 활용,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EDR)과 포렌식 기술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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