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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동절기 제설함 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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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동절기 제설함 관리시스템 구축
  • 현성필 기자
  • 승인 2019.11.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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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통해 제설함 위치, 제설제 잔여분, 덮개 상태 등을 파악 및 스마트폰, 컴퓨터로 원격관리
제설제 연간 소모량, 보충시기 빅데이터 구축해 제설취약지구에 대한 맞춤형 제설대책 마련 예정
강북구는 전국 최초로 제설보관함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동절기 제설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제설함의 위치, 설제의 잔여분, 덮개 상태 등을 스마트폰 및 컴퓨터로 파악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 한다.
강북구는 전국 최초로 제설보관함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동절기 제설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제설함의 위치, 설제의 잔여분, 덮개 상태 등을 스마트폰 및 컴퓨터로 파악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 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전국 최초로 구내에 있는 총 391개소의 제설보관함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동절기 제설함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강북구는 제설보관함 내 잔량 확인을 위해 개별현장을 직접 확인해 가며 제설제를 보충해 왔다. 또한 폭설시 제설제 검 인력이 부족한 경우 빠른 대응이 어려워 필요한 시기에 이용을 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8월 스마트 제설 프로그램과 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관리시스템은 제설함 내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함의 위치, 제설제의 잔여분, 덮개 상태 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설함 상태는 무선통신을 통해 전송되며 스마트폰 및 컴퓨터로 원격관리할 수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제설작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져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뚜껑열림 등의 이상 상태도 구별이 가능해 이물질 투입에 의한 제설제 훼손도 방지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19년 9월 스마트 제설함을 시험 가동한 뒤 이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보완 과정을 거쳤다.

시스템 본격 가동 후에는 제설제 연간 소모량, 보충시기 등을 지역별로 산출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제설취약지구에 대한 맞춤형 제설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해 강설로 인한 생활불편 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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