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픽 uhd tv’, 뛰어난 성능에 가성비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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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픽 uhd tv’, 뛰어난 성능에 가성비까지 갖춰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20.02.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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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크면 클수록 좋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거거익선 트랜드에 맞춰 최근 tv 크기의 유행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50인치 이상의 제품도 대형 tv로 불리면서 tv40인치, 43인치 tv가 많이 팔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tv55인치, tv60인치 이상의 tv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tv의 사이즈가 점점 커진 데는 tv 기술력의 향상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다. 10전 까지만 해도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75인치 이상의 tv는 상용화가 어려웠으나 4k 해상도가 보편화 되고 8k까지 구현되면서 75인치 이상의 tv가 대중화되기 시작하였으며,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사용자가 많아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tv 고화질로 보길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 tv 대형화에 한몫하기 시작하면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작고 투박했던 tv가 얇고 화면이 커졌으며,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을 살펴보면 tv를 단순히 방송을 보는 가전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예술작품이나 유용한 정보 등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어 액자처럼 벽걸이tv나 작품전시 느낌을 내는 이젤형 받침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tv40인치부터 tv60인치 이상 다양한 ‘포스픽 uhd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타고 있다. 포스픽 uhd tv는 4k uhd 해상도로 full hd대비 4배 높은 퀄리티를 가진 제품으로 uhd 업 스케일링으로 낮은 해상도의 영상도 큰 화면에서 화질 깨짐 없이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를 탑재하여 화면 떨림과 블루 파장을 낮추어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어 장시간 시청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스픽 uhd tv는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선명하고 화사한 화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43인치, 55인치, 65인치 tv등 다양하게 있으며 벽걸이tv로도 탁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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