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헐리우드에서 온 메이크업 브랜드 '맥스팩터'에서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미라클 프렙 프라이머'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미라클 프렙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얇고 촘촘한 막을 형성하여 완벽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일루미네이팅+하이드레이팅'은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컬러코렉팅+쿨링'은 그린 색상의 프라이머로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주며, '포어 미니마이징+매티파잉'은 모공과 잔주름을 세밀하게 커버해준다.
피부 컨디션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사용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맥스팩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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