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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예비후보, 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 위한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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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예비후보, 학교 폭력예방 및 근절 위한 대책마련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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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도태우 대구동구을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지난 11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학교폭력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김건찬 상임대표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하고 향후 관련 교육 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 후보는 “제도적으로 부족한점을 강구해야 한다”며 “최근 학교 폭력 유형 가운데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성폭력이고, 경찰청 조사 결과 16년부터 18년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폭력(폭행,성폭력,금품갈취)으로 검거된 건수는 약 4만건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중 폭행이 2만건이고 성폭력은 6천건 보다 많았지만, 폭행은 조금씩 감소한 반면 성폭력은 같은 기간 급증하고 있다고 김 상임대표가 전 하며 교내 성폭력 사건을 학폭위에서 심의 하는 것은 전문성이 낮아 세심한 조치와 대응이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예 도후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학생들의 성 관련 사건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변호사의 시각 보다는 4명을 딸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방향을 잡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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