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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커머스 소속 인플루언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손세정제 30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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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커머스 소속 인플루언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손세정제 3000개 기부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3.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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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효원커머스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손세정제 약 3천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명 셀러브리티의 매니지먼트 사업부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방송, 광고 제작 지원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효원커머스는 세이브더칠드런 산하의 지부와 센터들에 손세정제와 같은 감염 예방 용품이 꾸준히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소속 인플루언서들과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효원커머스 김효진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아이들과 시설의 선생님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손세정제를 기부하기로 했다.”는 소속 인플루언서들의 바람을 전했다.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후원개발부장은 “산하의 지부와 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위탁가정지원센터의 경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 강사와 자원봉사자 등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나 긴급돌봄 등으로 아동과 사회복지사가 머무르는 경우들이 있어 손세정제와 같은 위생용품이 간절히 필요하다.”며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준 효원커머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7일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부산 및 영남, 기타 지역의 만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가정, 위탁가정 등 총 1,500 세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의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부모가정과 기타 위기가정 500 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코로나19 위기가정 후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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