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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국내서 363건 임상진행…항암제 7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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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국내서 363건 임상진행…항암제 75% 차지
  • 장인지 기자
  • 승인 2020.05.2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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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시험의 날’ 맞아 R&D 인포그래픽 공개

[프레스나인] 한국로슈가 3만6000명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63개 적응증에 대한 총 36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항암제 임상의 약 45%, R&D 초기 임상의 약 30%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의 약 75%가 항암제 관련 실험이다.

한국로슈는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R&D 조직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은 ▲’한국로슈 R&D 조직의 역사와 현황’ ▲‘숫자로 보는 한국로슈 R&D 성과’ ▲’국내 연구진들과의 파트너십 현황’이 담겨있다.

한국로슈 R&D 조직은 글로벌 제약 산업 내 R&D 투자 규모 1위 기업 로슈의 R&D 전략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실행시키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한국로슈 전체 인력의 45%인 약 150명의 직원이 R&D 부서에 속해(로슈임상전담CRO 포함) 있다.

그 밖에 글로벌 로슈의 R&D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면역학, 감염학, 안과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임상 전담 팀을 구축해 항암제 외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다수의 한국 환자가 포함된 치매 및 안질환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한국로슈는 현재 500여개의 국내 의료기관(임상시험별 누적 집계)의 연구진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전 세계 총 25개의 의료기관 중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2개 기관이 포함해 주로 선진국에 의존적이던 초기 임상의 국내유입을 촉진, 한국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D 조직을 총괄하는 임윤희 디렉터는 "한국로슈R&D조직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임상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외 의료진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D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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