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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감기약 판콜, 다양한 패키지로 소비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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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감기약 판콜, 다양한 패키지로 소비층 공략
  • 이정원 기자
  • 승인 2020.05.25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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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동화약품 출시…판콜에스·판콜에이·판콜아이 선봬

[프레스나인] 종합감기약 ‘판콜’은 1968년 출시된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8년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 2종을 출시하며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하기도 했다. 50년 이상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온 판콜은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판콜은 지난해에도 매출 303억원을 기록, 국민 감기약 입지를 굳혔다.

(사진제공=동화약품)
(사진제공=동화약품)

판콜 브랜드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액체 형태로 흡수가 빨라 초기 감기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두 제품 모두 해열,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인후통,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대부분의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판콜에스’에는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을 함유하고 있어 기침, 목, 몸살감기뿐 아니라 코감기에 효과가 있다.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콜에이’에는 기침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펜톡시베린시트르산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복용편의성 높인 ‘짜먹는’ 판콜아이

감기약 시장에서 어린이용 감기약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화약품은 어린이용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두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캡슐이나 알약 제형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짜먹을 수 있고 외출이나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가 있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이 가능하다. 어린이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완화시킨다.

제품 패키지에는 동화약품 공식 캐릭터인 ‘동희’와 함께 감기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준다. ‘판콜아이 시럽’과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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