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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모보서티닙' 국내서 희귀약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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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모보서티닙' 국내서 희귀약 지정
  • 장인지 기자
  • 승인 2020.06.01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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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리무맙' 등 3종 대상질환 확대

[프레스나인] 다케다가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모보서티닙'이 국내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보서티닙의 신규 희귀의약품 선정과 기존 항암제 3종의 대상질환 확대 등을 포함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1일 공고했다.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BMS의 면역 억제제 ‘이필리무맙(제품명: 여보이)’, 다케다의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인 '익사조밉(닌라로)',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의 발작성야간혈색뇨증 치료제 '라불리주맙(울토미리스)' 등 3종에 대해서는 대상 질환이 추가됐다.

이필리무맙은 'DNA 불일치 복구 결함 등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재발한 전이성 직결장암'이 희귀의약품 대상 질환에 추가됐다.

익사조밉은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유지요법', '라불리주맙은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환자의 치료'가 각각 포함됐다.

식약처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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